OPEN-CLSED AM 11:00- AM 00:30 라스트오더 AM 00:00 가끔 삼겹살이 땡기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~ 저는 눈이 펑펑오는 그런날에 살짝 고굽남에 다녀왔어요! 고굽남 성서점은 매장 내부도 깨끗하고 넓었어요. 저희는 창가자리에 안내를 받아 운치있게 고기를 먹을 수 있었어요~ 술을 주문하니까 탕도 서비스로 나오더라구요~ 너무 맘에 들어요! 두툼한 삼겹살을 고기굽는 이쁜 언니가 불판에 치이이익 올려주었어요~ 노릇노릇하고 맛있게 구워지고 있는데 여기선 고기를 구워주니까 저희는 손을 대지않았어용 ㅎㅎ 고기 한점을 특제 소스에 찍어서 맛있게 먹어봤어요!! 고굽남은 어딜가나 맛있는 것 같아용!!! 돼지껍데기도 한번 시켜봤어요~ 돼지껍데기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요. 다른 곳에선 얇게 나오는데 여긴..
